같이 숨쉬고 있을 거란 말.

사실 내가 좋아한 첫 가수는 유재하

두번째 가수는 김현식

그리고 내 인생 최고의 가수는 임재범 이었다.

같이 숨 쉬고 있을 거란 말

그래도

그 말로 위로 받는다.

함께 한 삼십여년의 시간들...

그리고 함께 숨 쉬고 있을 시간들.

그가 남겨 놓은 것이 있으니

함께 할 수 있으니...

그걸로 되었다고 ...

혼술하며 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