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연장에서 서로 늙어가면서
고해 비상 너를 위해 팬들이 부르면
같이 흥얼거려주시고 박자맞춰주시고
어떻게 살고들 있냐고 물어주시면서
그쵸 인생이 그런거죠하면서 같이 웃으면서
살아야지도 같이 부르고 옛 이야기도 하고
그렇게 갤주랑 같이 늙어갈 수 있길 늘 꿈꿔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급하게 매정하게 끝을 정해버리시냐고요 ㅠ
조금의 희망도 남기지 않고 싹뚝 다 이렇게 자르시냐고요ㅠ
작은 공연장에서 서로 늙어가면서
고해 비상 너를 위해 팬들이 부르면
같이 흥얼거려주시고 박자맞춰주시고
어떻게 살고들 있냐고 물어주시면서
그쵸 인생이 그런거죠하면서 같이 웃으면서
살아야지도 같이 부르고 옛 이야기도 하고
그렇게 갤주랑 같이 늙어갈 수 있길 늘 꿈꿔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급하게 매정하게 끝을 정해버리시냐고요 ㅠ
조금의 희망도 남기지 않고 싹뚝 다 이렇게 자르시냐고요ㅠ
무한한 기다림보다, 기다림 조차 할 수 없는게 너무 무력하게 느껴져서 힘들다ㅠㅠ - dc App
소극장에서 친구처럼 대화하고 호응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내 생각이 짧았어...
진짜 알콩달콩 같이 늙어갈 줄 알았지 이렇게 빨리 이별 선언 할 줄은 - dc App
못됐어 아주
진짜 너무
나이 들어가는 임재범의 소리가 만들어내는 울림도 충분히 아름다운데 왜 아예 은퇴를 하시는건지ㅠㅠ 힘드셨고 힘드시다니 이성은 이해를 하려 노력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에 생기는 이 버림받은 것 같은 서운함과 섭섭함에 잠이 안 와 ㅠㅠ
잠 못 자ㅠㅠㅠㅠ
팬들한테는 급하고 매정한 결정으로 다가올 지 몰라도 본인이 오래 고민하셨다니까...어쩌겠어 우리 욕심이지
너무 슬퍼
콘에서 너를 위해 부르실 때 잘 부르시길 기도한 시간이 꽤 오래되었지만 혼자부르시지 말았으면 힘든 부분은 우리가 떼창하게 주셨으면하고 생각해 왔어 실제로 다른 가수분들도 그렇게 하시니까 노래가 세월을 먹으면 가수의 것이 아니라 팬들의 추억이기도 한건데 왜 우리는 더는 추억을 공유할수 없게 된걸까 너무 빨리 왔어 끝이
너무 슬퍼 너무너무
팬 생각 별로 안 한다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