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은퇴소식은 참 충격이였고

콘서트 기간에 은퇴 발표를? 

화도 났었는데

3년전 영상이 떠올랐습니다

무대 올라가기전의 표정

어제 말씀처럼 너무나 불안하고 불편한 그모습이

기억나 또 가슴이 아팠습니다.

맘 약하신분이 또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동안 많이 행복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계속 행복할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한참은 더해주시겠지..

이별이 이리 빨리 올줄은


40주년 콘 잘 보내고

다음에는 후배들 콘서트에 잠깐씩 나오시는건 어떠세요..

재능있는 후배들 설자리도 없는데

재범님이 후배들 응원하는 맘으로 나오셔서

후배들 활동하게 해주시고

재범님도 머리도 식히실겸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재범님 행복한선에서

재범님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