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 하셨으니까
사실 난 끌고 가는 것보다 리셋 후 다시 시작하는 걸 마음 한편에 바라고도 있었던 것 같아
그게 은퇴는 아니어서 좀 당황스럽고 다시 볼 수 없을까 봐 불안하지만 임재범 다운 선택이었다고 봄
마지막 투어가 끝나면 조금은 길게 느껴지는 공백 후 깜짝 놀랄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나 촉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