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과 당혹 아쉬움과 원망을 넘어 수용과 이해로 가는 중


아무리 오랜 시간 지켜본 팬이라고 해도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건 위험한 것 같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갤주의 생각도 고민도 있겠지

지금 이런 저런 말들보다 콘서트에서 갤주의 소탈한 이야기를 듣고 오해나 왜곡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그때까지 지나친 추측도 단정도 접어두려고


비록 어수선한 꿈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고 

어제는 가족들이랑 싱4 보면서 눈물 감추느라 혼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