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보는데 정말 괴물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다.
그런데 이제는 저렇게 노래할 수 없으니 콘서트 하시면서도
부담도 많이 되고, 스스로에 대한 아쉬움도 컸을 것 같다....
최근 대구, 인천 2번의 콘서트를 통해 갤주 스스로도 느꼈을 것이고...
많은 갤러들이 말하듯이 은퇴 결정은 이런 이유로 100% 충동적인 것 같다.
유튜브에서도 이런 표현을 통해 암시를 하셨지...
'뜨거움만으로 다 감당하기엔 제가 가진 것들이 하나 둘 제 손을 떠나고 있음을 인정해야 했다'
더 이상 팬들에게 저하된 모습 보여주는 게 스스로 용납되지 않았을 듯... ㅠㅠ
고점이 너무 높았던게 오히려 지금의 갤주를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힘들게 하는듯해 goat 보컬리스트였는데 길고 가늘게가 갤주 자존심에 허락치않을거야
ㄹㅇ... 밑에 글 보니까 '미래의 임재범'에게 부담스러운 곡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것도 공감되더라 ㅠㅠ
너무 자신에게 엄격한게 문제인듯 세월과 함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에 맞춰서 가면 되는건데 우리가 10년전 또는 그 이전의 모습을 원하는게 아니잖아 너무 안타깝다
222같은 생각임 누구나 다 늙고 기량은 예전만 못한 게 당연한데 그걸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함 과거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하니 갤주가 지금 오늘 할 수 있는 걸 하면 된다
가진 것을 잃었다는 생각으로 너무 아파하진 마시고 잘 받아들이셨으면 좋겠다 우린 상관없지만 본인께서 그러시다면...
다중이 어그로 잘끄네 ㅋㅋ
그거 모르는 사람 여기 없을걸. 그럼에도 불구하고 잡고 싶은거임. 지금 모습도 좋으니까 - dc App
222지금 모습도 좋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