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새우젓 한마리 배웅하고 돌아서는데 퇴근길 장소에 꺅꺅거리고 있는 거야 날 추운데 내일 또 보니까 하고 돌아서는데 갤주차가 나오는 거야 ㅋㅋㅋ 언릉 뒤따라 가서 나란히 차가 정체되는 절호의 기회가 ㅋㅋㅋ 나도 모르게 꺅꺅, 손흔들고, 빠이빠이 질척거리는 자동 풀세트가 나오는 거야. 1차선과 2차선 창문만 열리면 손도 잡을 법한 거리인데, 검은 쉐도우 창문은 끝까지 안 내린다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창문열고 플러팅 하트 열라 계속 ㅠㅠ (난생 처음)


그러나 난 보고 말았어..썬팅 검은 창문 속,영롱한 꽃사슴 눈으로 배시시 웃고 있는 갤주 모습을 ~ 심이 아니야 그는 꽃사슴..사자, 호랑이 아니야 꽃사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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