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아니 이 사람이... 공연 시작 직전에 떠난다는 발표를 올리면 어찌합니까... 덕분에 한 5곡은 전혀 집중을 못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이대근 선생님)




2. 1부 중간쯤 조명이 밑에서 갤주를 쫙 비추는데 진짜 탄성이 나올 정도로 잘 생겼더라;; 나는 닉값하는 진게이인데도 진짜 타고난 용안은 어우 진짜......


이때부터 정신차리고 대충 집중하게 되었음




3. 처음에 저음이 좀 잠기시긴 했는데 목 풀리고 나서는 진짜 개좋았음 원래 2,3층이 음빠석 Floor가 얼빠석인데 앞쪽도 음향 좋더라


내일은 3층인데 더 기대가 됩니다요




4. 오늘 약간 클래식 라인업이 지렸음


너를 위해 - 고해 - 사랑 근래에 들은 노래 중 가장 힘 있고 좋았음 -> 대충 30주년 공연의 냄새가 날 정도였다!!!




5. 고해


메모리즈 고해 특유의 템포있는 전개가 있는데, 대구 인천때 못 느꼈다가 오늘은 완전 느낌


-> '피흘리는' 이거를 빨리 지르시는데 05년도 느낌도 나고 완전 좋았다요




6. 이제 우리


떼창 진짜 아무도 안 부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을 정도로 아무도 안 부르더라 나만 미친듯이.........




7. 2,3층


오늘 2,3층 화력 인정한다. 하지만 Floor층이 화력이 약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너무 슬퍼서 박수건 함성이건 지를 수가 없었음....


2,3층들은 머글들이 많아서 그냥 함성지르고 하셨던게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추측




8. 대갈장군 관련하여......


거 예 제가 "얼굴이 크다"고 외친 사람인데 본인께서두 "얼굴이 크니깐 멀리서 봐도 잘생겨보인다(feat. 돌하르방)" 고 말씀해주셔서....


얼굴이 크다고 말씀드린건데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하온건데" 가벼이 받아 들여 주시옵소서 갤주시여 


이 새우젓의 드립은 계속 될 것입니다 5월까지 To be continued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