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이 형 이건 아니잖아 지금 하는 음악에 이미 열정이 식은 건 알겠는데 잘 처리해야 할 짐은 짐이고 불씨를 꺼뜨리지는 마 멀리 가려고 그동안 방황하고 버텨온 거잖아 누구보다 뜨겁게 뛰는 심장 다 보여 싹 정리하고 깔끔하고 담백하게 만나자 크고 작은 공연장에서 혹은 영상에서 당신의 소리를 추앙하는 관객으로 영원히 함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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