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살면서 한 세 번인가 네 번 왔는데 다 그 뭔 덕질 때문이었다.
특정 영화를 좋아해서 그 영화 단체관람으로 두 번, 부국제로 한 번, 갤주 콘으로 오늘 왔다.
사우스 코리아에서 젤 추운 경기북부지역 출신으로서 따뜻한 남쪽나라 부산은 올 때 마다 기분이가 조흠.
부산 시민들은 거의가 관광객이 질문하기를 기다리기라도 한 듯이 뭐 물어보면 잘 대답해줌.
북부대공으로써 말하자면 북쪽나라는 솔직히 글케 친절하고 여유있지 않단 말이야... 부산은 낭만이 있다고.. 지하철에서 갈아타는 역 안내할 때도 끼룩끼룩 소리나는 거 간지라고... 약간 부산은 환상의 도시 낭만의 도시의 느낌이 있다
갤주도 약간 그런 마음이 있나? 암튼 편해보였고 오늘 부산콘 분위기는 상당히 따땃했다~~ 이렇게 정리할 수가 있다... 갤주 푸근했음... 컨디션도 좋아보이고...
그리고 머글들이 왜 벌써 끝나지? 이상하다 막 웅얼댔음
진짜 갤주콘 너무 짧게 느껴져 ㅠㅠ 후기고맙다
덕분에 덩달아 따땃하네
남쪽인들 오늘 추워뒤젔는데 갤주가 따뜻해서 행복했다길래 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나도 ㅋㅋㅋㅋ 웅성웅성
바람이 시원하더라 북쪽나라랑은 달라 살이 에이는 바람이 아니여
날씨도 너무 따뜻하고....할 때 주위에서 다들 엥?하는 반응ㅋㅋㅋㅋ
@임갤러5(175.214) ㅋㅋㅋㅋ난 끄덕끄덕했는데 글치 확실히 여긴 따뜻하네
잘 다녀갔다면 좋네 부산이 낭만이 있다
심지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도 느린 것이 삭막한 북쪽이랑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