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살면서 한 세 번인가 네 번 왔는데 다 그 뭔 덕질 때문이었다.

특정 영화를 좋아해서 그 영화 단체관람으로 두 번, 부국제로 한 번, 갤주 콘으로 오늘 왔다. 


사우스 코리아에서 젤 추운 경기북부지역 출신으로서 따뜻한 남쪽나라 부산은 올 때 마다 기분이가 조흠.


부산 시민들은 거의가 관광객이 질문하기를 기다리기라도 한 듯이 뭐 물어보면 잘 대답해줌. 


북부대공으로써 말하자면 북쪽나라는 솔직히 글케 친절하고 여유있지 않단 말이야... 부산은 낭만이 있다고.. 지하철에서 갈아타는 역 안내할 때도 끼룩끼룩 소리나는 거 간지라고...  약간 부산은 환상의 도시 낭만의 도시의 느낌이 있다


갤주도 약간 그런 마음이 있나? 암튼 편해보였고 오늘 부산콘 분위기는 상당히 따땃했다~~ 이렇게 정리할 수가 있다... 갤주 푸근했음...  컨디션도 좋아보이고...


그리고 머글들이 왜 벌써 끝나지? 이상하다 막 웅얼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