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갈길이 머니까 뭐라도 써보자 올콘임.
불과 6일전 이틀을 케이에스피오돔에서 불사르셨음에도 불구하고 심장 부여잡게 만드는 재보미 싸롸있네!!!
예전에 부산콘에서 사투리를 했더니 팬들이 대구사투리라 했다면서
'42번' 억양을 부산과 대구 사투리로 하심
아 사투리 더 듣고싶었는데ㅠ
부산이니까 부칸랩이라도? 해달랠걸
오늘은 좀 객석 분위기가 전보다 천천히 풀린 느낌이 있긴 했는데 갤주 소리 감정 휘몰아침 다 너무너무 좋았어. 고해 특히 몰아치더라
녹본 듣는데 와씨 cd튼거같은 구간도 많고 미쳤네
임재범콘 음향은 완전보장인가봐 와... 갤주 목소리 귀에 꽂히는건 말할것도 없고 악기 소리 하나하나 들리고 천국이야
전시장에서 뭉개지다 못해 귀 아픈 음향도 많이 경험했는데 이게 무슨일이냐
대구때 왜 왜이렇게 좋아? 으잉??
인천도 좋네 뭐지 헐 대박
서울은 뭐 이머전시!! 레알 내심장 비상사태라고
앞자리 기준이다
진짜 행복해요 음향팀 어느 방향에 계시는지 절 받으세요 이렇게 깨끗한 음질로 갤주 목소리 실컷 듣는다 개개개개행복사 아 벅차다진짜
음 몇개 안들리는게 뭐 그리 대수일까 무려 임재범이 앞에서 고해를 부르고 있는데
얻는 것들이 미치도록 좋잖어 돌아가는길 마음이 이렇게 풍요로운데말야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임재보미 소리라규 대체불가!!!
백퍼 완벽한 콘이 어디 있을까
갤주가 결국 사람이 남는다고 하는데 오랜 팬에게도 결국 노래와 함께 너무 당연하게도 임재범이란 사람이 삶의 동반자가 되어있어
첫 멘트 중에 앞으로 나오면서 여러분과 더 가까이라고 하시는데 그래도 멀디멀다
죽기전에 아담한 곳에서 옹기종기 느낌으로 마주할 수 있을까 늘 꿈만 꾸는데 생각해보니까 갤주가 우리 가까이 오는거 안.. 아니 못해줄거같지않냐ㅋㅋㅋ
우리가 무서운가요ㅠ
콘 다니면서 한결같이 느꼈던게 관계자 분들 에티튜드가 관객을 아주 많이 배려해주시는거 같아서 편안하고 좋아
촬영팀은 허리숙여 조심조심 다니시고,
코러스 팀까지 공연 중간에 영상 나올때 허리 숙이고 들어오시는거 보고 오잉?ㅋㅋㅋ 혼자 빵 터짐
더불어 우리 갤주도 잘 모셔주시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편안
그리고 의상들 늘 멋진데 오늘은 밝은색도 있어서 더 좋았어. 배경이 어두운 경우가 많으니까 개취로 2개 중에 하나는 밝은색인 날도 있었으면 했거든
갤주에게 부산이 특별한가봐 어제 해운대 가셨다며 바다도 있고 산도 있어서 좋다고 하시는데 나만 입산금지 생각함? 아 근데 이젠 입산이 문제가 아녀 입퇴금지..
아 겁나 기네 일단 여기까지
부산역과 벡스코 사이 신창국밥 남천점 굿
갤주가 본 해운대는 아니지만 아담한 광안리 인근
입장중
부산콘 라이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