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타일러가 속한 밴드 에어로스미스(Aerosmith)는 현지 시간으로 2024년 8월 2일에 공식적인 투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은퇴 이유는 스티븐 타일러의 성대 부상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초 "완전한 회복이 불가능하다"던 발표와 달리, 몇 차례 깜짝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1. 2025년 2월: 자선 행사 'Jam for Janie' (그래미 파티)
* 성격: 본인이 설립한 학대 피해 아동 돕기 재단 'Janie's Fund'를 위한 연례 자선 행사입니다.
* 상황: 은퇴 선언 후 약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섰습니다.
* 내용: 'Dream On'과 'Walk This Way' 등 에어로스미스의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소화했습니다. 당시 관객들은 "은퇴 선언이 무색할 만큼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2. 2025년 7월: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헌정 공연
* 성격: 건강 문제로 공연을 중단한 동료 뮤지션 오지 오스본을 기리는 헌정 무대입니다.
* 상황: 영국에서 열린 이 무대에 예고 없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 내용: 다른 록 스타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전성기 못지않은 에너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에서 최근 화제가 된 영상들 중 상당수가 이 시기의 모습
3. 기타 단발성 이벤트
* 공식적인 대규모 투어는 아니지만, 본인의 SNS(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지인들의 공연에 잠깐씩 합류하는 모습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 은퇴의 의미: '에어로스미스'라는 밴드 이름으로 전 세계를 돌며 매주 3~4회씩, 2시간 넘게 공연하는 대규모 투어는 종료했다는 뜻입니다. (70대 후반의 나이와 부상당한 성대가 그 강행군을 버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현재 상태: 하지만 목소리가 어느 정도 돌아왔기 때문에, 단발적인 자선 공연이나 특별 게스트 출연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즉, 팬들 입장에서는 "라이브를 완전히 안 하겠다"는 은퇴 선언보다는 **"지속적인 투어 생활을 은퇴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영감탱 1948년생이고 2006년에 성대 혈관파열 되었는데 재활해서 76세까지 날아다니다가 2024년에 성대부러져서 은퇴했는데 요즘 다시 날아다님
그래. 이정도는 충분히 가능하시다. 아직 너무 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