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싱 입덕이라서 유구하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30주년 때 뒤늦게 콘서트 찔끔 3회 밖에 못 가고
내 다음에는 내 열정 불태워 여러번 가야지 하고 각오를 다짐...
7년간 매우 다질 줄 몰랐고...
그러던 어느날 히발! 기회가 왔다!!!!
집돌콘 다니며 아래와 같은 글을 내 sns에 쓰면서 각오를 새로이 했다. 난 내 가산이 불타도 좋았다... 아니 불타야 행복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또 각오를 새로이 했는데 갤주 콘서트??? ㅇㅋ 다 드루와ㅎ 하고 즐겁게 탕진잼 꿀잼 이러고 있었는데
1월 4일 뉴스룸 시청 후 소감 : 갤주 = 나의 가산 지킴이
내 미래의 가산 지켜주시는데 감사는 커녕 개큰 슬픔 느낌...
그래도 마지막으로 탕진할 기회 주셨으니 온 힘을 다하겠음... 가산 탕진 정도와 행복이 비례함... 미친 정비례임...
너=나 ㅋㅎ... 그래 이것도 이제 마지막이니까라는 생각하면 진짜 멈칫하던것도 걍 아 몰라 일단 ㄱㄱ 마인드 장찯됨 ㅠ...휴 샤갈..ㅠ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탕진할 기회를 십년 간 노렸다... ㅎ 앞으로 더 할 수 있는데 ... 아...
10년도 더 전에 콘서트 적금 들었는데 종신형이라 깨지도 못하는거야. 근데 7년 공백 ㅋㅋㅋㅋ 원금이 1800이 넘어. 근데 은퇴래. 웃어야 돼,울어야 돼 ?? 나 돈 마나여.은퇴하지 마여
웃프다 내가 쓴 줄 ㅠ
월 얼마씩 모았길래 원금이 1800 ㄷㄷ
가산을 탕진해야 또모아 탕진하고. 갤주가 하나도 안고맙게 내노훌 풍요롭게 해주시겠다네. 내노후는 갤주 라이브가 있어야 풍요롭고 행복한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