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가수 입덕도 아니고 히싱 입덕도 아니다
거의 1년을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온종일 일만하던 19년도 어느날
우연히 나가수 영상을 유튭으로 보는데 눈을 뗄 수가 없었어
그 이후부터 계속 갤주 영상 찾아보고 음악들 하나하나 톺아보다보니
어느 날부터 갤주가 내 뮤즈가 되더라고
(예체능쪽인데 영감님께 영감을 정말 많이 받았어 지금도 마찬가지고)
내가 올드비가 아닌 게 이렇게 슬플 수가 없다
콘도 집돌콘이 첫 콘이었는데.. 하
갤주의 오늘과 내일이, 칠십 대의, 팔십 대의 갤주의 모습과 목소리가
난 너무 궁금하고.. 팬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난 집돌콘 못 간게 한인 40주년콘 뉴비야 나보단 낫잖아 한 잔해~ 지금을 즐겨
옛날 외인부대때 라이브 들었던 팬은 얼마나 좋았을까 - dc App
19년에 와 16년이 아닌게 어디여 3년 버티니 나와주셨자네
나름 올드팬이어도, 아쉽고 슬픈거는 비슷해...지금이라도 입덕 환영해. 갤주 음악 알게 된 거가 어디야. ㅜ
그치 마음은 올드팬이건 뉴비건 비슷하겠지 ㅜㅜ 흑흑
그르네 3년 기다렸네.. 난 7년... 피가 마르는 줄...그러다가 집돌콘 첫 콘 서울이었는데 그때 무대 아래서 비상과 함께 솟아오르는 갤주 보면서 개쳐울음 ㅠㅠ 다시 무대에 서줘서 너무 고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