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지와 상관 없이 일이 어그러질 때,

행운의 여신이 닫힌 문 뒤에 숨겨진 문을

살짝 열어주더라 

갤주에게도 현재보다 더 좋은 일이 생기려고

그런가보다

무대 위 공연보다 더 좋은 일이 뭘까 궁금쓰



그리구 참 다행이다

오늘 무사히 콘을 마쳤으니 말야

모두 너무 낙담하지 말고 다가오는 미지의 시간을

기다리자구 



알았지?

해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