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도 안내리고 쌩하니 가버렸다고 손인사만이라도 보려고 기다리다 상처받은 사람들 많아뵈던데

이전콘에서 보고싶진 않으셨죠? 물어보니 아니다 보고싶었다고 아우성이니 이젠 더 보고싶지 않게 마음정리 하는거 도와주려는걸까 싶어
징글징글한 8집 얘기도 단호하게 싹 잘라버린 마당에...

추운날씨에 흔들어주는 손만 봐도 좋으니 기다리는 팬들 앞에두고 쌩하니 가는건 그런 이유가 아니고서야...퇴근길 글로만 봤는데 내 마음이 다 시리고 아파.

밑에서 80노모분이 팬들 생각은 안하냐!!! 소리치셨다는것도 마음이 많이 아프다

오롯이 내 개인 궁예고 상상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