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가 싱어게인 때 닉네임 -> 이름으로 불리는 거에 있어서 되게 영감을 받으신 느낌이 아닐까 싶어
세상에서 자기 이름으로 불리는 게 되게 쑥스러운 게 우리 한국 사람들인데, 반대로 누군가에게 그토록 불리우고 싶던 사람들을 봤으니 말야
누군가의 오빠로, 아빠로, 엄마로, 누나로, 동생으로, 언니로, 팀장으로, 사원으로, 사장으로, 직원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 내가 사는 이유인 나를 한번 생각해보라는 깊은 뜻이 아니었을까...
근데 나는 그냥 '나는 임재범팬이다'
'나는 새우젓이다'
'나는 임재범 때문에 락바라기가 된 Rock알못이다'
'나는 앞으로도 늘 임재범을 기다릴 아이다'
'나는 사랑한다 그뿐이다를 외칠 팬이다'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ㅋㅋㅋ
갤주시여 건강하시고 킨텍스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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