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Min음사에서 만든 <2026 세계문학 일력>이라는 어플이 있거든. 앱스토어에 검색하면 나와
매일매일 그 날의 문장을 위젯으로 배경화면에 띄워놓을 수 있어. 이게 별 거 아닌데 참 좋더라. 괜히 책 읽고 싶어지고ㅎㅎ
가격은 2-3천원 정도이고 구매 안 해도 사용은 가능한 걸로 알아. 난 작년부터 구매해서 썼고 만족스러워서 올해도 구매했다. (관계자 아님)
이런 식으로 모든 문장을 모아서 볼 수 있고 메모, 필사하는 기능도 있어.
추천하려고 쭉 훑어보다가 작년 문장들 중에서 같이 보고 싶은 글 발췌해왔는데 봐줄래ㅎ
갤주를 연상시키는 문장들
새우젓의 마음을 대변하는 문장들. . .(아련)
갤주께 드리고 싶은 문장들
훌륭한 문장들로 우리 마음을 대신 표현해보니 고급지고 좋지 않니...?
첨엔 꽂히는 거 몇 개만 공유하려고 했는데 읽다보니 좋은 문장이 너무 많아서....잔뜩 들고와버림...(원래는 날짜별로 정리되어 있는데 편집하느라 날짜는 잘렸어)
올해 문장은 안 넣었으니까 관심있는 갤러들은 한번 사용해봐 적은 돈으로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좋다. 지적인 갤러구나 ㅎㅎ 책 안읽은 죄책감을 덜기도 딱좋고
나의 알량한 지적 허영심을 채워주는 가성비 좋은 시스템이야ㅎ
일개 새우젓은 임재팔 멘트 모음 일력 갖고 싶다
물론 나도...
@글쓴 임갤러(211.197) 노래 제목 적어놓은 거 보고 새우젓으로서 찐동질감 느껴짐 나도 맨날 꽂히는 문장이 다 임재범이야 영원히 벗어날 수 없음
초인♡ 너때문에 난 산다~~ 이거 난 실물 달력 구매했었는데 어플 버전이 더 좋네 ㅋㅋㅋㅋ 고마워! 사러 가야지
바로 사서 써보는데 진짜 좋네. 손으로만 필사 해봤지 모바일 필사는 첨인데 이것도 이것대로 좋구나 ㅋㅋㅋ 메모도 따로 할 수 있고
만족한다니 뿌듯하구만ㅎㅎ
좋은데?
이거 강추 구입해서 매일 필사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