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게 사치코로 스타트.

저 능글맞음, 여유로움 어쩔!!!


이 땐 꽤나 점잖았는데


앵콘 되니 무드가 다름ㅋㅋㅋ 관객들도 폭주ㅋㅋㅋ 봐도봐도 안 질리는ㅋㅋ I see~ (곧바로 터져나오는 환호 소리가 킬포)


아아 역시 갤주는 변함없이 갤주야...저 사람이 이 사람 맞네 맞아 

여전한 개그 센스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상황인지라 조금 아련해진 상태로 다음 영상 재생



삶의 마지막을 언급하며 노래 직전에 무려 사랑한다는 말을 하신.....

마지막에 관객에게 인사하는 모습까지 함께 보면 더 감동적인 영상

그래 오늘은 my way로 간다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색소폰 

적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금관악기의 강렬함과 목관악기의 부드러움을 섞은 듯한;; 고급진 천상의 소리

근데 이제 헤비메탈 일렉기타까지 곁들인.

ㅁㅊㄷ ㅁㅊㅇ


하지만 내게 최고의 마이웨이는 이 때다..........

깊이와 감동이 차원이 다름

소름, 경악, 감동, 전율 뭐 어떤 단어를 갖다 붙여야 설명이 될까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고 그딴 이성적인 사고는 불가능

압도 당함

세월이 더해진 임재범의 거대한 존재가 고스란히 덮쳐온다...

할 수 있는 건 그저 납작 엎드려 울먹이는 것뿐...

갓 재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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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유튜브 추천 영상에 이렇게 3재범이 줄지어 뜨길래 감회가 새로워 캡쳐해놨었다. 

(수원 인사 영상도 물론 시청함 빨간줄 없다고 오해말길)


40년의 역사를 품었기에

그리고 오늘 날의 당신이 있기에 비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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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의 존재 자체가 씨 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