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길을 나섰다가 울산콘 현수막을 만남
너무 반갑고 신나서 운전중에 급하게 찍고 집에 와서 보니
LAST CONCERT에 무너져서 오늘까지도 회복이 안됨,.... ㅜ
문득 문득 상실감이 들고, 영감 목소리에 감탄하다가 울었다가..
오늘은 6집에 누움
지금 이 순간 행복은
너와 함께 있다는 것
사랑 멈추지 마소서
지금 여기 내가 존재하는
삶을 사랑해
- 지금,여기
상실감에 가슴이 저리다가, 그래 지금 여기, 존재함을 사랑하자 싶다가
그렇다.
모르겠다.
제발 힘겹게 돌아 온 만큼 너무 멀리 떠나지는 마시라~ 오늘도 질척대봄
난 뉴스룸 보고 놀라서 급체함 실려갈뻔 했당ㅠㅠ 아직도 아파 갤주 나빠! 은퇴 안댐!!
나도 이틀 못먹고 먹으면 바로 체해서 약먹고 ㅠㅠ
라스트콘서트ㅠㅠ
좀전에 일산콘 현수막이랑 기념사진찍고 왔는데… 거긴 라스트콘서트 없던데 ㅠㅠ
원하시는 대로 쿨하게 보내주고 싶지만 말이 쉽지 그게 마음대로 되냐고ㅜ 모르겠다 나도.. 내일 출근 할 땐 6집이나 들어야지
1년에 한 번씩 게시글에 점 하나만 띡 올려주셔도 만족한다.....연기처럼 사라지시면 너무 슬플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