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다 본방 챙겨봄 

갤주 첫 등장한 시각에 뭐 했는지 기억남  밥숟갈 들고 있었음

오마니 저것 좀 보시라요 글쎄 그 임재범이가 나와요 


갤주 나가수 곡들 음원 출시되자마자 다 다운 받아 들음


바람에 실려 본방사수함  팬 아니었음


맨날 갤주 노래 들으면서 쳐울었음  팬 아니었음


어느날 히싱을 봤음 일부러 본방사수함 임재범이니까


보고 덕통사고 개크게 당함 


입갤함... 갤주 입덕 찬양문 쓰니까 꺼지라 함


글 지움


그래도 다른 글 계속 씀 힣 


2016년 1월 성남 콘서트 처음 감... 날씨 그날 너어어어무 추웠음...  2층이었는데도 롹타임에 일어나서 난리치다가 뒤쪽 관객들이 앉으라고 소리쳐서 앉아서 경건히 롹타임 즐김...


그리고 2월에 세종콘 다 감  


그때는  마침 내가 백수였기 때문에 밥 먹고 하는 일이 팬질+갤질 뿐이었음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났지... 그동안 갤주 생각 안 할 수가 있었겠니 ㅎ 

타오르던 팬심이 꺼지지 않더라고 그래도 언젠가는 무대로 돌아오시면 좋겠다 하고 걍 살었지... 그동안 아시아나 앨범 90회는 들은 거 같음... 


집돌콘 첫 날 첫곡 비상과 함께 솟아오르던 갤주한테 미칠 듯한 박수를 보내야 하는데 주변을 보니 다들 울고 있었음 나 포함... 그리고 갤주도 객석도 심하게 낯가렸던 게 기억난다.... 낯 가린 건지 일촉즉발의 대치상황이었는지 긴장이었는지 도통 모르겠지만...





+뒤늦게 생각나서 덧붙이자면...


입덕 전의 내가 그러했듯 갤주를 너무도 사랑하는 굳이 팬은 아닌 사람들이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일 거라는 거 말하고 싶은데...  아니 그거 말할 필요도 읎다. 공로패가 이미 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