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대로 참 안 돼
다 된 듯 하 다 가도
밑바닥 그 끝에 떨어져
또 허덕이지

여기까지 딱 내 얘기네
9년 가까이 다닌 회사에 날벼락 떨어져서 하루아침에 문 닫음
갤주 보다 내가 먼저 퇴사하게 될지는 진짜 몰랐다
지금 일주일째 문닫은 회사 혼자 출근하며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다

초인 앞부분은 딱 내 얘긴데 "그래도 또 일어나~" 여기부터는 뭔가 귀찮고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