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대로 참 안 돼 다 된 듯 하 다 가도 밑바닥 그 끝에 떨어져 또 허덕이지 여기까지 딱 내 얘기네 9년 가까이 다닌 회사에 날벼락 떨어져서 하루아침에 문 닫음 갤주 보다 내가 먼저 퇴사하게 될지는 진짜 몰랐다 지금 일주일째 문닫은 회사 혼자 출근하며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다 초인 앞부분은 딱 내 얘긴데 "그래도 또 일어나~" 여기부터는 뭔가 귀찮고 지친다
그래도 이를 악물고 두주먹 꽉 쥐어보자. 토닥토닥...
힘 내... 작용과 반작용이 있듯이
귀찮고 지쳐도 다시 힘내보자 이 또한 지나가길
소소하게 사는 일상이 쉬운줄 알았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 거더라. 힘내라 내려가면 오르막길이 있더라. 이제 좀 살겠다 싶음 다시 내리막길 갤주노래들으며 위로받고 또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