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존잘이야
히싱에서 입덕할땐 노래의 울림에 놀라서
반한거였어...
30주년 콘에서도 노래만 마음에 담았어
얼굴은 아버지뻘 되는 어른이니 봐서
뭐하나 싶었지
그런데 이곳에 와보니 존잘러였어
짤을 파면 팔수록 잘생이 튀어나오더라...
교수님에서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었지
정신을 차려보니 10년 후네???!
40주년 콘을 한대
뉴스룸에도 나오고!
하 나만 늙은건가 그는 여전히 빛나고 있었어
그의 어깨를 덮은 은빛 머리칼은
흡사 망토 같았어
그가 은퇴라고 말하는 순간,
심장이 딱딱해지더라
난생 처음 죽을 배달 시켜 먹었어
아파서 이틀을 굶다가 죽을 조금 먹고
쓰러졌지...
시간이 그의 맑은 목소리에 휘감겨
그가 이끄는 대로 멈췄다 다시 달렸다를
반복하는 듯 해...
조금 덜 잘생이였으면
덜 아팠을까
아니 아니야 난 음빠라구ㅠㅠ
그렇지만.. 그렇지만 말야 그의 사진을
보면, 어딘가 묻혀 있을 내가 모르는 그의
사진을 본다면 난 또다시 정신을 잃겠지
이젠 날 깨우지 말아줘
은빛 망토에 얼굴을 묻고 오래 울고 싶으니..
나 깨우디마ㅠㅠ 흑흑
남친이링 헤어진덧 같은 아픔이랄까 그보다 더한 ㅠㅠ
아니여 그것과는 성질이 다른 이별이지..
나도 히싱 음빠로 입덕했는데 얼빠되더라 갤 들어오면 맨날 더러운 얼빠새끼들이라면서 힐난하던 놈들 ㅋㅋㅋ 잊지 못 해 그때는 갤주미모 찬양하면 더럽다면서 갤주 잘생 플로우 돌면 얼빠퇴치짤로 대적하고 난리였음
그랬구나ㅠㅠ 난 얼빠타임에만 들어왔나봐 여기서 갤주 얼굴을 자세히 알게 됨.. 아주 잘생긴 얼굴을 흑
왜그랬대....야생의 임갤은 뭘까
@임갤러2(211.235) 불판,이라고 쌍욕이 난무하는 댓글의 향연이였습죠 댓글이 100개도 넘게 달리더라
@임갤러2(211.235) 그것도 장난이었어 그렇게 놀았던 것이야 잘생플로우면 질세라 안 잘생긴 사진 플로우 돌고 또 잘생 또 안 잘생 ㅋㅋㅋ 그래봤자 얼빠 퇴치 어림도 없었음
@임갤러(211.234) 그 쌍욕을 갤주한테도 날리던 야생의 시절 갤주 놀래서 어먼 찻집을 탈퇴하고 ㅋ 가까이서보면 비극인데 은퇴를 앞두고보니 그때가 희극이었구나
@임갤러3(118.235) 그때가 희극 맞지..언젠가 돌아오실거란 희망이 있었으니 갤에서 싸워도 툭툭 털어내고 말았지ㅠㅠ
남갑자기 야생의 갤이 그립나? ㅋㅋㅋㅋ 그래도 그정도는 많이 나아진 거라고 했던 기억이 있지 ㅋㅋ
난 히싱입덕 한마디 한마디 내밷는 진중한 얘기에 빠져들었는데 노래 또한 그러하더라 헤어 나올수가 없더라고 그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나. 이런날이 올꺼라 상상도 못했는데 근데 갤주는 음악이 숙명이라 하셨으니까 끝을 말하지 않을래 ㅠㅠ
여기 음빠없다고 학신함
남팬은 음빠 일걸
왜구래 난 음빠 지분 아직도 더 커ㅋㅋㅋ 물론 갤주가 이상하게 생겼음 여태 덕질은 못했겠지만
@임갤러6(106.101) 음빠를 가장한 얼빠 아임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