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으로써 사랑하는건 각자 현실세계에서

만나는 사람과 할 일이고

그걸 뛰어 넘어서 존경심,경외,그리움,잃을것에

대한 두려움,기쁨,기다림,맹목적 복종,다가갔다

이내 멀리 떨어져 지켜보는 시선들.. 이 모든게

뒤엉켜 버린 현 상태를 설명해줄 단어는

추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