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월이니까 콘서트 많이 남았으니까

2월이니까 봄이 오려면 멀었으니까 

아직은 공식적으로 앵콘 발표 안했으니까

예견된 슬픔이지만 미리 슬퍼하지 말자 

나의 개인적 감정은 마음 속에 꼭꼭 담아두고

갤주의 마지막을 웃으면서, 그에게 존중의 박수를 치면서 그렇게 보내주자


다짐하고 또 다잡았지만

결국 5월 서울 앵콜콘 공지 하나에 오늘 완전히 무너져버리네


갤주의 결정을 너무나도 존중하지만, 언제든 다시 돌아오셔도 환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