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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갤주 살찐거 보면 안심된다는 글에 요즘이 갤주 인생에 최대 몸무게 아닐까 싶다는 거 읽고,

2005년 콘서트가 떠올라 (못가봄 8ㅅ8 사진이 떠올랐다는 뜻) 찾아가지고 옴


완전 건장한, 거구의 갤주........................

아래 기사도 가지고 옴. 부럽다 저 2000여 객석을 채운 관객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0027540

임재범, 사랑하는 아내 무대로 이끌다! (콘서트 현장)

임재범, 사랑하는 아내 무대로 이끌다! (콘서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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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사랑하는 아내 무대로 이끌다! (콘서트 현장)
입력2005.10.29. 오전 8:55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0027540" style="color:rgb(115,115,115);text-decoration:none;height:22px;line-height:22px;padding-right:8px;padding-left:8px;border-color:rgba(0,0,0,0.15);border-style:solid;border-width:1px;font-size:12px;letter-spacing:-0.4px;">기사원문


[마이데일리 = 김한준 기자] 역시 임재범이었다. 1년만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한층 원숙해진 음색을 뽐내며 '대한민국 최고 보컬'임을 웅변했다.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의 주변모습은 평소와는 사뭇 달랐다. 대공원 폐장이 다가오는 시간임에도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임재범은 자신의 라이브콘서트 '사랑 저편에 ...'를 통해 2000여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에게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최고의 노래를 선사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보통 가수들이 짬짬이 게스트를 초대해 휴식을 취하는 것도 임재범에겐 없었다. 그는 혼자 힘으로 공연을 이끌었다.


'고해'로 포문을 연 임재범은 '비상', '사랑보다 깊은 상처', '너를 위해', '이밤이 지나면'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연이어 열창하며 관객들의 감성지수를 극대화시켰다. 노래 중간중간 관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웃음을 안겨 주기도 했다. 특히 가장 멀리서 온 관객에게 꽃다발 선물을 안겨주는 이벤트에선 임재범이 객석으로 꽃다발을 들고 가 직접 전달하기도했다. 캐나다에서 왔다는 중년신사가 영광의 주인공이었다.

가장 인상적인 무대는 객석에 앉아 있는 자신의 부인을 무대로 데리고 와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른 때였다. "아내에게 노래를 바치고 싶었다"는 임재범이 부인에게 팝송 'You are so beautiful'를 선사하자 관객들은 부러운 듯 두 사람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임재범은 "무대 뒷편에서 저를 비쳐주는 핀라이트처럼 여러분은 저를 받쳐주고 있다. 순간순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저의 목소리도 여러분들이 나눠 가져 달라"며 성공적인 공연 진행에 흡족해 했다.

임재범이 이번 공연의 성공을 더욱 기뻐한 데엔 사연이 있다. 임재범에겐 지난 해 10월 데뷔 이후 첫번재 콘서트를 치른 후 시도했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무산된 전력이 있기 때문. 출연료 문제로 갈등이 빚어져 공연이 취소된데 이은 특별한 무대였기에 그는 심금을 울리는 절정의 열창을 무더기로 쏟아냈다.


공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관객 사이에선 "전율을 느끼게 하는 목소리다",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에 매료됐다"는 말들이 쏟아졌다.

1년 만에 돌아온 임재범의 모습은 29일(오후 7시 30분), 30일(오후 5시)에도 볼 수 있다.

[임재범(오른쪽)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무대위에서 세레나데를 바치고 있다.(위 사진). 자신의 라이브 콘서트 '사랑 저편에···'에서 열창하고 있는 임재범(가운데 사진). 임재범이 부인을 무대 위로 끌어올리는 모습(아래 사진). 사진 = 김한준 기자.]

(김한준 기자 sta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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