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새우젓들 어떻게 절여졌나 후기 막 기다리잖냐어떤 곡이 어떻게 들렸는지 다들 다른 게 흥미롭잖아근데 갤주 후기도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어떤 곡 할 때 좀 울컥했다 왜 울컥했냐믄... 또는 오늘은 객석 분위기 어땠는지 공연 끝나고 먹은 음식은 어땠는지 뭐 그런...그치만 갤주에게 콘 후기란 건 업무 보고 같은 거겠지 ㅋ에흐 내 후기나 미루지 말고 일기장에 열심히 적어야겠다
갤주 말 한 마디라도 더 듣고싶은 것이 새우젓의 심정 일기장에 적고 여기에도 좀 털어놔봐 후기가 부족해
갤주도 누군가에게는 오늘 공연하면서 이런게 좋았고 저런게 두려웠고 관객이 어땠고 하고 말하고 싶을것 같아. 너무 힘들었다 징징대기도하고 그래도 나 안죽었더라하고 우쭐대는 이런걸 콘 끝나고 좀 해줘야 덜 외로운데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맞장구 엄청나게 잘쳐줄텐데 ㅠㅠ 마음만 보냅니다
와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 ㅠㅠㅠ
이야기 들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