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설이라 보기 좋은 것들을 좀 모아봤어.
비록 갤주의 지난 시간들 속에 내가 함께한 순간이 길진 않지만, 보는 내내 마음이 아리더라.
만화 슬램덩크에 이런 명대사 있잖아.
갤주 스스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팬들마다 입덕 시기라든가 각자 의견이 다르니까, 어쩌면 처음 데뷔한 이래 가수로 살아 온 모든 시간이 영광의 시대가 아니었을까 싶어. 활동기나 비활동기 그런 건 상관없이 말야.
그리고 나같은 뉴비들에게 갤주의 가장 빛나는 순간은 과거가 아닌 바로, 지금이라고 할 수 있지. 자꾸 후회해봤자 뭐하겠냐마는 갤주를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에 적어봤어. 20주년, 30주년 그리고.. 40주년 콘서트. 앵콘이 있는 5월의 봄을 기다리는 한편 영영 오지 않았으면 싶기도 하다.
힘차게 비상했다가 귀환하고, 다시 일어나 세상을 깨웠다가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따스히 녹기도 하면서, 그렇게 계속 걷다 보면 어느덧 해가 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긴 여정의 끝에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한 마디. 나는 임재범이다.
함께 했던 시간들이 스쳐가네. 참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포스터 모아보니 진짜 멋지다 맞아 바로 지금이 최고의 순간이라고생각해 뉴비들 글 마니 써주라 뭐든 좋으니 마니 써줘 50주년콘 가보자!!!
너 이러기 있냐...글을 왤케 잘써. ㅜ
운동하다가 짜게 만드냐 ㅠㅠ 고맙다
내 인생의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도 저기 저 장소에서 함께했던 날들이다.
ㅠㅠ.... 갤주와 동시대에 사는 이 시대...
나의 '위안처'였다.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마지막 문장ㅠㅠ 명문이다 뉴비 입장에선 어차피 과거의 갤주는 만날 수 없는 분...지금 이 순간의 갤주가 가장 소중
콘 포스터 영상 넘 멋지고 고맙네 아마 내생각에는 마음이 고픈 영감님이 사랑으로 충만해지면 영감님 50주년도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빙하기에 입덕했지만 인생이 바뀌었어. 한번이라도 보고싶어 힘들었지만 참 행복하고 좋았다. 오래된 찐친같아
빙하기에 입덕했지만 인생이 바뀌었어. 한번이라도 보고싶어 힘들었지만 참 행복하고 좋았다. 오래된 찐친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