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임


우리 기억속에 머리길고 수염있는 모습으로

쇠뇌시켜놨다가 


은퇴하시고

머리 짧게 자르시고 

수염 밀고

혼자 이 정도면 잘 못알아보겠지 하고

조금더 자유롭게 다니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