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을 주는 영감님....


ㅋㅎ말장난 재미진다


사회복지학 교수가 쓴 연구서 읽는 중인데(의외로 재밌음)

 

늘어난 일인가구는 신자유주의적 사회구조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누구를 위한 자기성찰인가' 챕터를 읽다가 


홈리스가 오지게 떠오르는 것임


어쩌면 나의 자기혐오도 사회 구조적 영향이 있을까? 최소 사회와 불화하는 자아의 모습에 작은 불만이라 하더라도 말이지... 거기다 각자도생의 압박에 떠밀리고 그래서 우리는 위로가 많이 필요한 시대에 살게된 걸까?? 


갤주가 음악으로 전해준 수 많은 위로들과 7집의 위로를 떠올리며 사회과학 분야 책을 읽네...



야무지게 서평을 쓸 때 갤주 노래를 제목으로 써볼까

사실 서평 귀찮아서 안 쓰는데... 걍 일기써야겠어..


뭐 이런 사소한 것도 영감이라면... 난 너무 절여진 새우젓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