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콘에서 갤주가 본인은 이제 착륙하는 중-이라고 하셨잖아.

맘 같아서는 착륙을 불허하고 싶지만..

어쨌든 공연이 끝나고 집에와서도 계속 그 생각이 떠나질 않았어.


재밌는 건 내 이미지 속에 갤주의 비행기는 일반 항공기가 아니라

전투기였어. 영화 <탑건>처럼 아주 크고, 멋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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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 김에 오늘 시간내서 1,2편 모두 다시 봤는데, 역시 최고야.

매버릭에서는 한스 짐머가 음악감독을 맡아서 더 좋았고.

특히 해변에서 미식축구하는 장면 감동임ㅠ


국내에서는 1987년에 개봉했지만, 미국은 86년이라 갤주랑 데뷔동기.

주인공 톰 아저씨도 62년생이고, 두 분 모두 미모 역시 홀리하지.

그리고 영화 초반에 주로 등장한 전투기는 F-14 TOMCAT..!

(겸사겸사 tom kat 한 번 들어주기~)

내 눈에 갤주 필터가 씌워져있어서 그런지 공감 포인트가 넘치더라.


암튼 내 인생영화 중에 하나야.

나중에라도 시간되면 꼭 봐보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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