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자켓을 입고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걸

보니 북해빙궁 궁주의 현신 같았음.


차갑고 냉철했던 젊은 궁주가 수 많은 세월을

지나 오는 동안 온갖 일을 겪으면서 지금의

모습이 된 거지.


 하지만 그 성격 어디가나요….

크라켜에서 한 번씩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고… 후….



이래 놓고 은퇴하신단다. 콘서트 갈 때마다 돌겠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