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는 

자꾸 깊생함...

틈만 나면 생각해...


무엇이 갤주의 음악을 듣게 하는지 

그 음악에 감동하고 격렬한 감정적 반응을 감지하면

그러한 감정의 전이의 기전은 무엇인지

감정의 종착지는 어디인지

음악을 그럼 대체 왜 듣는지

예술을 향유하는 것의 목적은 뭔지


물론 개인적인 측면이겠지만은


갤주 노래 원투데이 듣는 것도 아닌데 자꾸 돌아버리는데

어찌합니까 


암튼 갤주 날 이렇게 만드네 내가 넘 한가한가


당연히 복습하고 직캠도 보고 후기도 보고 또 갤주 보고 싶지 근데 대체 그게 뭣 때문일까 그런 시덥지 않은 유치한 생각 자꾸 하는 것이야



+) 아 방금 알았다... 쓰다보니까 알게됐네...

이런 저런 저런 짧기도 길기도 한 생각 해보라는 거... 그게 예술의 목적인가? 싶기도..  근데 그건 사람마다 다 다를 거 같다. 



니네는 무슨 후유증 있냐고 물으려고 했는데 음 

질문이 이상해짐


그럼 바꾼다... 갤주 노래 듣고 어떤 부분이 달라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