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앉지는 못 했지만 처음 갤주콘을 온다니 머글분의 소감이 너무궁금했음.


넘 재밌었다고...  본인이 이밤지를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밤지 무대 너무 좋고 신나고 연주자 분들 샤라웃 하는 거 넘 좋았대.


그리고 신민이 된 기분을 느꼈다 함. 

갤주가 객석을 갸륵하게 바라보는 느낌이었다고 함.

그치만 말씀은 겸손하시다고  ㅋㅋㅋㅋㅋ (인지부조화 일으키는 것인가 들으면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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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주의 카리스마를 느꼈다는 것으로 나는 해석함...


나는 이 머글분께 갤러리에 직접 소감 남겨주면 갤러들이 무지 좋아할 거라고 했어. 


이분과 나는 어제 처음 광주에서 만났다.

9년 동안 같은 장르 함께 덕질한 트친인데 얼굴은 어제 첨 봤고 함께 생고기 비빔밥(맛있던데)먹고 전일빌딩과 구도청(운 좋게도 어제 임시 개장했어)에 들어가봤고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의 첫 장면의 배경인 상무관도 봤어. 나중에라도 다들 꼭 가보았음 해... 기회 되면 또 가서 더 찬찬히 봐야겠다 생각했다.


어제 사연 소개 가장 처음 나온 거 내 사연인데 1빠라서 깜짝 놀랐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