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앵콘 때


날이 따땃해서 돗자리 깔고 신문지 덮고 


미세먼지를 벗 삼아 잠을 청해볼까? 했는데



느닷없는 뼈 마디 결림 이슈로 인해서 결국 숙소까지 잡음. ㅋㅋ


원래 길에서 돌 베고 누워서도 잘 잠. 



이제 한양나들이 계획만 세우면 된다. 


이런 걸 일석이조,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꿩 먹고 임재보미..아...이건 아님. ㅋㅋㅋㅋ



사실 걱정되는 타지역들이 있는데


버스도 잘 안 다니는 동네라서 마지막 앵콜 한 두곡 포기도 


염두에 두고 있음. 망할 혐생살이가 문제임.




이제는 다음을 기약할 수 없으니 어떻게든 움직이려고 노력하고 있음. 


그리고 가사탕진 그까이꺼 굶어죽기야 하겠냐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