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앵콘 때
날이 따땃해서 돗자리 깔고 신문지 덮고
미세먼지를 벗 삼아 잠을 청해볼까? 했는데
느닷없는 뼈 마디 결림 이슈로 인해서 결국 숙소까지 잡음. ㅋㅋ
원래 길에서 돌 베고 누워서도 잘 잠.
이제 한양나들이 계획만 세우면 된다.
이런 걸 일석이조,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꿩 먹고 임재보미..아...이건 아님. ㅋㅋㅋㅋ
사실 걱정되는 타지역들이 있는데
버스도 잘 안 다니는 동네라서 마지막 앵콜 한 두곡 포기도
염두에 두고 있음. 망할 혐생살이가 문제임.
이제는 다음을 기약할 수 없으니 어떻게든 움직이려고 노력하고 있음.
그리고 가사탕진 그까이꺼 굶어죽기야 하겠냐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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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을 잘한다니 ㄷㄷ 5월이니까 한양나들이 하기엔 딱이겠다!! 진짜 차편 녹록치 않은 다른 지방이 더 문제 ㅜ 난 퇴근길 포기하고 바로 기차역 텨가야하는것도 아쉬운데 앵콜곡 못듣고 나가야 하다니 끼야아악. 나도 비슷한 마음ㅋㅋ 다음이 없으니 최선을 다한 덕질중
가산은 탕진해야 됨. 그래야 다시 모이지.
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