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가 선물로 받은 생화 얘기했잖아.

3일 뒤면 죽고 내가 분리수거 해야 하고 생활에 보탬도 안 된다라고

 반농담으로 한 말인데 나 그거 진짜 공감ㅋㅋ


나도 생화 진짜 안 좋아함ㅜㅜ

주는 사람 마음은 고마운데

받는 순간 이미 꽃은 시들어가는 중이잖아

집에 두면 죽어가는걸 며칠 동안 지켜봐야 해서 괜히 짠해.

그래서 꽃 선물 받으면 솔직히 좀 난감

차라리 화분이 낫지않나… 살아있고 내가 키우기라도 하지.

비싸기도 하고 그돈으로 내가 오래사용할 수있는 생필품이 더 낫다는 생각 늘 하거든.

나같은 사람이 또 있네 싶어서 내적친밀 확 올라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