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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주 잘 모르던 머글? 뉴비? 시절에 이 영상 보고 큰 충격을 받았음(p) 


내내 눈 감고 노래하다 마지막 한 소절 "그대는 어디에..."를 읊조리며 눈을 뜨는데 아니 어쩜 이리 고울 수가.......? 물음표 백만개


어?..... 이미지완 달리 눈이 되게 순하네... 소 눈이네....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했으나 잊지 못하고 계속 찾아봄 

당시에는 부정했지만 저 눈빛을 본 순간 이미 새우젓의 길로 들어선듯 


까슬까슬한 질감이 잔뜩 묻어나는 목소리와 우뚝 솟은 키, 장발과 수염, 검은 가죽점퍼라니 굉장히 드셀 것만 같은 이미지의 집합체 아니냐 그러나 눈빛만큼은 유리구슬처럼 조금도 거칠지 않은...이게 갭모에지


이 영상은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봐야한다 갤주가 감았던 눈을 뜨는 것만으로 노래의 서사가 완벽해지는 기적적인 4분이니


갤주 눈 뜨는 부분이 시청자가 가장 많이 본 구간인게ㅋㅋㅋ 다들 느끼는 바가 같겄지


보통 안광이 인상적인 사람들은 맑눈광인 경우가 많은데 갤주는 그런 느낌 전혀 아니고 그냥 투명하달까? 뭔주알지


이렇게 여전히 선하고 반짝반짝한 갤주의 눈을 보면 떨렌다...(떨리고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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