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내내 밖에서 명찰 달고 있고

착장이 명찰과 찰떡이라 아무도 못알아챈건가 아무도 말안해주다가

오늘 외출하려니 가족이 언제까지 달고 다닐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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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머글들 다 황홀경에 빠져서

극극 사이드지만 호응 작렬이였고

엄마랑 우리집 머글 횽은 갤주 등장하자마자 울기 시작함??

머글인데도 무슨 40년 서사 다 아는 사람들처럼 감정이입 장난 아님 ㅋㅋ

특히 머글 횽은 콘서트 내내 티슈를 다 쓸 정도로 움.

창원콘은 조용히 혼자 갈랬는데

이제 전주고 어디고 다 따라붙겠다고 함.

제대로 입덕시켰다.

영업 성공이다 ㅋㅋ




나눔때 이리저리  챙겨주신 분들, 

친근한 인사와, 달고 다녀주신 분들 덕에

뿌듯하고 즐겁고 행복감 충만이였다.

내가 더더더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