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에 씌었는지 전주 얼빠석 포기하고

하느님석으로 다시 끊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바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표를 보며 임재보미 보다

머리숱도 적으면서 계속 쥐어뜯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울산 콘 다녀오고 나서 심신 안정이 됨.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ㅎ



사실 다음이라는 게 있었다면


얼빠석을 절대 포기 안 했을 거고

자리 불편함도 음향 뭉개지는 것도

선택지에 넣지 않았을 건데  


평지가 아니고 야외 공연장도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ㅋㅋㅋㅋ 하느님석에서 임재보미와 

파닥파닥하는 새우젓들을 내려봐 주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