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에 씌었는지 전주 얼빠석 포기하고
하느님석으로 다시 끊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바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표를 보며 임재보미 보다
머리숱도 적으면서 계속 쥐어뜯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울산 콘 다녀오고 나서 심신 안정이 됨.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ㅎ
사실 다음이라는 게 있었다면
얼빠석을 절대 포기 안 했을 거고
자리 불편함도 음향 뭉개지는 것도
선택지에 넣지 않았을 건데
평지가 아니고 야외 공연장도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ㅋㅋㅋㅋ 하느님석에서 임재보미와
파닥파닥하는 새우젓들을 내려봐 주겠음. ㅋㅋ
파닥파닥하는 새우젓들 내려다보는거 그거 하느님석만의 특권이지 뒤에서 갤주도 우리들도 복복복 많이해줘
몹시 멋진 선택 같다만 나는 저얼때 얼빠석 포기 못한다 ㅋ
난 부산에서 심하게 음빠석 앉았는데 나름 괜찮았다 ㅎ
난 광주에서 그랬는데 괜춘터라
전주 괜찮을 꺼다 근데.조금 추울꺼다 높아서
얼빠를 포기하다니 ㄷㄷ
나 인천에서 해봐써 갤주가 멀리 있으니까 용기가 샘솟고 개큰발광이 가능해짐 잼나게 놀아
나 서울에서 해봤다 마글 많아 나도 자동 얌전해 지더라 크라켜때 일어나자해도 멀뚱멀뚱
@임갤러6(58.29) 그때 주저하면 안돼 ㅋㅋㅋ 오로지 갤주만 본다 나는 2층 우리구역에서 나혼자 일어나서 개큰발광하였다 크라켜 끝나고 나니까 옆자리에 앉은 분이 나한테 박수쳐주더라 ㅋㅋㅋㅋㅋ
@임갤러5(219.255) 박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끝내주게 놀아줬구나
멀리서 보는 것도 나름 좋은 거 같애
앞자리 노려볼라다가 이 글 읽고 걍 하느님석 예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