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현실을 부정하다가 

우울의 단계를 지나

이제 정말 보내드려야되는구나 싶었는데

콘을 돌면 돌수록 자꾸만 근거없는 희망이 스멀스멀 피어올라

희망이 그저 나의 희망사항으로만 끝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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