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단지 들은 게 아니라,
임재범님의 인생을 2시간 동안 같이 살아낸 느낌이에요
전 핵뉴비입니다 가족 권유로 울산 콘서트 갔다가 미친 듯이 빠져버렸어요.
원래 노래 잘 부르시는 건 알고 있었는데,
첫 곡 시작하자마자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에 그냥 오열했습니다.
이게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의 이야기에 빠져들고,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되면서
위로도 받고, 온갖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 남은 콘서트 전부 예매했습니다.
오늘 두 번째 공연 다녀왔는데… 또 오열 ㅠ 더 좋아졌어요.
갤주님이 여기 글을 보신다고 해서, 앞으로 자주 글 남기려고요 ?
창원 콘 다녀와서 지금도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이렇게 늦게라도 갤주님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데,
은퇴라니요… 이 감정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
남은 콘서트 예매 참 잘했어요
본능적으로 예매 했어요 담주는 청주 오예
뉴비에겐 설리를 ㅇㅇ 자자 이제 다음글부턴 예의없게 존댓말 때려치고 반말로 머리풀고 같이 달려보즈아ㅏㅏ
오오 설리 뜻 방금 찾아봄 머리풀고 달리는거 완전 좋음 ㅎ
새우젓이되었군. 격하게 환영해. 나도 얼마안됐어ㅋㅋ - dc App
어떻게 콘서트 내내 오열할 수 있지? 눈이 퉁퉁 부었어 환영 감사해
ㅎㅎㅎㅎㅎㅎ 진짜 창원 못 잊겠다어 출구 없어 못 나간당
출구 없이도 잘 즐길거임 ㅎ 갈수록 더 멋지심
임빠불치병센터 회전문으로 입갤하신 것 경축드립니다 우리랑 같이 갤주매력에 빠져 앞으로 허부적거려보아요
임빠불치병센터 회전문 넘 좋아요ㅋㅋ 갤주매력에 빠져 같이 같이 공감해주는 곳이 있어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