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음주 청주 어떻게 하시려고 저렇게 까지
하얗게 불태우시면서 열창하시나 싶을 정도로
너를위해 클라이막스 "사랑하니까" 1, 2절 전부 다
마이크도 안넘기시고 고해도 진짜 담 걸리실 정도의 열창에
뭐랄까..
지금까지와는 뭔가 다르게 에너지가
끓어 넘치는 그런 느낌 이었습니다.
특히나 앵콜때 사진찍고 팬서비스 하는데
진짜 팬미팅에 온 것 같은 화목한 분위기도
너무나도 좋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얼마나 임팩트가 강했는지 아침이 된 지금까지도 어제
창원 콘서트의 여운과 가슴떨림이 가시질 않습니다.
앞으로 남은 콘서트도 평생 인생 한순간에 남을
그런 좋은 시간들이 함께 할거라 설레이기도 하는데
진짜 이제 몇달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메이네요.
후.....
ps.. 어제 자리가 3구역 3열 16번이었는데 1열 착각하셔서
제 자리에 잘못 앉으셨던 분 죄송하다고 너무 격하게
계속 사과하셔서 제가 다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임락알락 골수팬분들 다들 너무 매너가 좋으신 것 같아요.
(감상문인듯편지인듯) 제목: 뭔가다르게 내용:끓어넘치는그런너낌 내마음: 아니내말이... 결론: 반갑다23수원일등공신아니내말은님.막콘까지지켜봐주주소서 추신: 창원콘못간나는조용해야하는데...
어제 근처에 있었는데 넘모 분위기 좋고 화기애애!! 다들 서로 인정해주시고 본인 아닌데도 다들 싸인받게 도와주시고 언급된 분들 샤라웃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시는 거 넘 아름다웠음 갤주가 아름다우니 팬도 아름다움~*
꺄! 저 옆자리 3구역 3열 15번이었어요. 너무 반가워요 옆에서 진지하게 즐기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콘서트 내내 울고 소리 지르고 주책을 많이 떨었네요 ㅋㅋ 저랑 똑같은 감정을 느끼셨다니 더 반갑고 뭉클해요. 어제 갤주님… 정말 최고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