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음주 청주 어떻게 하시려고 저렇게 까지

하얗게 불태우시면서 열창하시나 싶을 정도로

너를위해 클라이막스 "사랑하니까" 1, 2절 전부 다

마이크도 안넘기시고 고해도 진짜 담 걸리실 정도의 열창에



뭐랄까..


지금까지와는 뭔가 다르게 에너지가

끓어 넘치는 그런 느낌 이었습니다.


특히나 앵콜때 사진찍고 팬서비스 하는데

진짜 팬미팅에 온 것 같은 화목한 분위기도

너무나도 좋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얼마나 임팩트가 강했는지 아침이 된 지금까지도 어제

창원 콘서트의 여운과 가슴떨림이 가시질 않습니다.


앞으로 남은 콘서트도 평생 인생 한순간에 남을

그런 좋은 시간들이 함께 할거라 설레이기도 하는데

진짜 이제 몇달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메이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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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어제 자리가 3구역 3열 16번이었는데 1열 착각하셔서

제 자리에 잘못 앉으셨던 분 죄송하다고 너무 격하게
계속 사과하셔서 제가 다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임락알락 골수팬분들 다들 너무 매너가 좋으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