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 위로곡만 틀면 왜 자동 눈물버튼 눌리냐

일하다 쉬는 시간에 잠깐 들었는데 눈물 

운동 끝나고 집 가는 길에 또 눈물


나만 이러냐 ㅠ

“숨죽여 울지마요 그 불 꺼진 방 안에서”

여기서 멘탈 무너짐


“알아요 알아요 얼마나 힘든가요”

여기서 눈물 와르륵


“그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쉬어가도 끝난 게 아니니까”

이 부분은 그냥 등을 토닥여주는 느낌


“터지는 생각들로 잠 못 들고 힘든가요 알아요 그마음 나 또한 늘 그랬죠”

여기서 갤주가 내 마음속을 들여다보면서 같이 공감해주는 느낌


갤주가 노래로

괜찮아 괜찮아 다 잘될 거야

이러면서 등을 토닥여주는 것 같아서

눈물이 주르륵이 아니라 줄줄줄임


요즘 나 위로 담당 = 갤주 목소리

진짜 매일 위로 받는 중이다

이래서 우리가 못 벗어나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