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 위로곡만 틀면 왜 자동 눈물버튼 눌리냐
일하다 쉬는 시간에 잠깐 들었는데 눈물
운동 끝나고 집 가는 길에 또 눈물
나만 이러냐 ㅠ
“숨죽여 울지마요 그 불 꺼진 방 안에서”
여기서 멘탈 무너짐
“알아요 알아요 얼마나 힘든가요”
여기서 눈물 와르륵
“그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쉬어가도 끝난 게 아니니까”
이 부분은 그냥 등을 토닥여주는 느낌
“터지는 생각들로 잠 못 들고 힘든가요 알아요 그마음 나 또한 늘 그랬죠”
여기서 갤주가 내 마음속을 들여다보면서 같이 공감해주는 느낌
갤주가 노래로
괜찮아 괜찮아 다 잘될 거야
이러면서 등을 토닥여주는 것 같아서
눈물이 주르륵이 아니라 줄줄줄임
요즘 나 위로 담당 = 갤주 목소리
진짜 매일 위로 받는 중이다
이래서 우리가 못 벗어나지 ㅠ
갤주가 청주에서 그 노래는 힘든이유조차 묻지 않고 무조건적인 위로를 주는 곡이라 그랬잖여 ㅠ ㅠ 작은 위로요? 아니요 개큰위로입니다
맞어 기억나 무조건적인 위로 개큰위로지
창원에서 첨 들은 라이브가 계속 잊혀지지 않아 ㅠ 들을수록 값진 곡이다
난 2절 가사도 진짜 공감백배 ㅜ ㅜ 편곡되서 아쉽긴해도 이걸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하다. 내 최애 파트는 "사람마다 계절이 있어요"
난 울산에서 그 조명 꺼졌다가 켜지는거
아뇨 엄청 큰 위로인데요!
우리는 위로 받고 갤주는 우리한테 위로 받는다하고 ㅠㅠ
어쩜 저랑 위로 받는 가사 포인트가 이리도 같은지ㅠㅠ 글 읽으면서 눈물이 주루룩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