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주말 아침,

갤주 노래 틀어놓고 사과랑 그릭요거트 먹다가

또 눈물 터져서 울먹이며 음식 집어넣는 중


맨날 들어도 왜 맨날 새롭냐

이 감정이 그대로 와서 꽂히니까 또 운다


오늘은 유독 더 공감돼서 아버지 사진 에 울고

그 사람, 그 사랑 에 울고 위로에 울고 


나름 긍정적이고 사회생활 잘하는데

갤주 노래만 들으면

진짜 머리 쓰다듬어주는 느낌이라

괜히 울컥함

화장하고 들으면

다 지워질 듯 ㅋㅋ


주말 아침부터 갤주한테 제대로 치유당하는 중 벌써 오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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