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깊은 밤

야외 공연장에서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이러면 진짜 끝내주게 멋질 거 같지 않음?


광신도처럼 두 손 모으고 무릎 꿇고 않아서

질질 울면서 들을 준비되어 있음. 


그 와중에 비까지 내려주면...후....


임재팔 목소리로 듣고 싶은 노래는 많지만

지금까지 불렀던 외쿡노래 중에 고르라면


나는 데스페라도를 다시 듣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