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늅젖들
갤주선물중 빨간뚜껑 ㅈ 때문에
잠시 당황했을 늅이 있을까 싶기도 한데
이걸 아름다운 버젼으로 해석해보면
ㅈ 이거는 갤주의 이니셜이기도 하니까
그러니까 특별한 새우젓이 곧 새우젖 이지

뉴젖 니들은 아직 싱그럽고 생생한 상태겠지
지금은 가두리 양식장 단계일수도
이거는 현재 니들이 갇힌 상태라는 거고
전문용어로는 메롱인 상태야
그리고 이 메롱상태는 매우 오래 길게 간다 

이 단계는 덕질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거나 
탈출할 기회가 아직 주어진 상태인데
이 시기에 못 나가면 걍 평생 쭉 가야 하는 거야
사실 절대 못빠져나간다는 말을 략간 다르게 말한 거시야
갤주한테 빠지는 순간
자손들한테까지 대물림해야 하는 빠질이야
자녀들은 물론이거니와 증손주 고손주까지 자자손손 모조리 다 임부심이 유전될 거시야

늅이 되면 처음엔 갤에 매일 드나들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현생때문에 갤에 자주 안올 수도 있어 근데
갤주 노래를 듣는 그 순간부터 갤주의 팬일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것이 뇌리에 자동으로 입력되서
갤주 노래와 끈끈하게 이어져서 평생 함께 가야 된단다
이거는 갤주 노래 듣는 그 순간 이미 정해진 수순이야
어쩔 수가 없는 거시야

그래 맞아
숙명처럼 가야하는
아름다운 중독이지
중독이라고 표현했지만
갤주 존재감과 목소리는 진통제며 약이야
현생에 찌든 우리에게 하루하루 힘이 되어주는 멀티종합 영양제야
이미 느낀 늅들도 있겠지만 살면서 더 더 더 많이
또또또 또다시 점점 더 갤주에 대한 고마운 존재감을 느끼게 된다
이런 힘을 주는 목소리는 어디서도 정말 찾기 어려울만큼 귀하고 귀한 것이니까
그래서 잊을 수도 놓을 수도 없는 그런 것이야
현생에서 눈물젖은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갤주 노래에 더 깊이 젖어들게 되어 있지

합창 수준의 화음같은 갤주 목소리를 듣게 되면
갤주 노래만 계속 듣고 싶고 갤주 목소리에 홀릭되는데
세상에는 가수도 많고 노래도 많지만

갤주 목소리는 뭐라고 말해야 할까
내 느낌으로 표현해보면 갤주 목소리는 사람이 느껴져
노래를 듣는다는 그런 기분보다는
사람의 심장소리를 느끼고 사람의 체온을 느끼는 그런 기분인데
그게 너무 위로가 되면서 따뜻하게 감동적으로 다가와
노래 한곡을 들었을 뿐인데 힘이 되는 말을 들은 것처럼
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는 그런 기분이 들어

어떤 사람들은 갤주를 특이하게 보기도 하지만
갤주는 가장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경험하면서 실존하는 예술가 라고 생각돼
갤주는 공명심에도 부유함에도 관심이 없으시잖아
그래서 갤주의 바탕엔 다른 것이 없어
오직 노래가 있지
거기엔 사람이 있어
힘들어 하는 사람 아파하는 사람 외로워 하는 사람이 있어
자신의 모습을 닮은 그 사람들에게 노래가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는 기분이야

갤주의 따뜻한 품속같은 감정에 빠져들면
이불을 안덮고 잘수는 있어도 노래를 안 듣고는 못 배길거야
다들 느끼고 있을 테지만 갤주는 목소리가 무척 따뜻한데
그 노래들은 일대일 함수처럼
기억을 만들고 마음에 콕콕 박히거든

또 갤주의 소리는 감성뿐만 아니라 카타르시스도 함께 느낄 수 있게 하지
마음이 서글플때 어디다 털어놓을 수도 없을때
갤주 노래를 계속 듣다보면 눈물도 흘러 내리고 가슴속에 답답한 것들이 해소되잖아

갤주는 롹커 정체성이 강한데
팝송도 불러주셨고 영화 드라마 음악도 있고
갤주가 그동안 부른 여러 장르를 통해서
다양한 분위기와 감정 에너지를 느낄 수 있고
갤주가 삶의 과정을 지나오는 동안 느꼈던 것들을
우리는 갤주의 음악으로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도 있지

나는 나가수때 절여졌어
나도 첨에는 이목구비가 뚜렷했는데
지금은 눈알 두개만 남은 신세야
새우라는 생명체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뇌와 심장이 매우 가깝게 있는 형태를 가졌대
새우머리 부분에 심장이 팔딱거리면서 뛰고 있고
심장 가까이 두뇌같은 게 작동한다고 해
이러한 형태적인 근접성은
덕질엔 아주 특화된 구조지
현생이 아무리 뇌를 작동시켜도
우린 재빠르게 심장으로 덕질을 할 수 있지

우리는 씨간장처럼 계속 남으면서 또한 평생이 다하도록 곰삭아서
그 염도 높은 소금물을 다음 늅젖들에게 전해줘야 한다
그건 우리가 의도하지 않은 일이라고 해도 해야 하는 것이야
흥건한 짠물의 흥망성쇠는 거듭되어도
갤주를 향한 새우젖들의 변치않을 눈알은 지금까지 계속 되어 왔다

이거시 갤에 들어오는 순간 결정되었던 거야
우리는 의지와 상관없이 갤주목소리에 단체로 홀릭된 것이지
마성의 목소리 홀릭이 바로 이런 거시야

갤주의 노래를 듣다보면
거의 모든 노래가
드라마같은 감정이 느껴지는데 이런 분위기는 매우 특별한 것 같아

노래 한곡 한곡이 영화 한편을 보는 듯 하고
각각의 노래가 다른 것이지만
연결되는 드라마적인 시리즈물 느낌도 있고
소설의 액자구성처럼 이야기속에 이야기가
다시 펼쳐지는 그런 느낌도 있는 것 같아

갤주 노래는 갤주 목소리가 만들어 내는 
음색과 감성 그 섬세함이 주는 아름다운 느낌이 매우 특별한 것 같아
또한 노래마다 연결되는 비슷한 감성이 있어서
갤주가 부른 비슷한 감정선이나 음색이 비슷한 노래 몇곡을 이어서 들으면
부분들이 모여서 하나의 완성을 만드는
그런 느낌도 있는 것 같아

갤주노래는
계절마다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갤주 감성의 목소리가 있고
시대적 배경이 비슷한 사극 분위기의 노래도 있어서
여러 곡을 이어서 듣다보면
주인공이 환생해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는
환타지물 형식의 테마가 느껴질 때도 있는 것 같고
그리고 고전이나 문학작품 같은 책을 읽고 있는 기분도 들어서
그 이야기속에 있는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는 것 같아

특히 갤주의 특정한 시기의 분위기나 갤주만의 세계관이나 가치관
삶을 대하는 자세 사람에 대한 마음들이 다양하게 노래로 읽혀지는 것 같아

무엇보다 
갤주가 주인공인 여러 감성을 노래로 들을 수 있는 공연의 셋리스트도
그 시간만이 간직하고 있는 갤주의 아름다운 서사가 되기도 하지


우리 갤주는

그의 인생이 그의 음악이지

그가 삶을 경험하며
살아온 그 과정이 그가 부르는 노래지

그래서
무대위의 한마디 읊조림까지도 표정하나까지도 깊은 감동이 되는 것 같아
갤주의 노래는 그의 삶처럼 있는 그대로 언제나 진심이니까

임 재 범
그 이름이 시그니처
아무도 흉내낼 수 없어서
갤주는 목소리조차 지문이야

오직
단 하나
이 말을 주저없이 해도 될 만큼

유일하니까

어느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갤주 목소리는 소리의 울림이 다르고
갤주의 호흡속에는
삶의 순간들이 녹아있어

그래서 정말로
그는
유일해

거창한 수식어 없이도
오직 그의 이름
임재범 으로
스스로 빛나는 존재감

무대 위에서
그냥 마이크와 함께 서 있어도
그것만으로도 묵직한 존재감이 생겨서 영화의 한 장면이 되는 것 같아

우리 갤주는 살아온 그 세월이
그대로 스며들어 그 존재를 이루니
굳이 요란하게 꾸미지 않아도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아우라와 카리스마가 있다


위와 같은
임재범 슨상님께서 바로 우리갤주님 이십니다

예술이 무엇인가 논할때
그것을 인간이 가진
목소리에서 찾으려 한다면
우리갤주 임재범슨상님의 목소리 듣기를
예의를 갖춰서 권하여 드립니다

팬이라서 이러는거 절대 아닌거는
갤주 노래듣고 공연다녀본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

갤주목소리는 너무나 독보적이라서
아무도 흉내조차 불가능한 넘사벽 존재야
우리갤주는 정말루 진짜루
노래를 술술술 너모나 잘불러 재끼심

공연에서 
갤주 목소리는 무협소설 장풍급
또 어쩔때는
여기는 어딘가스러운 황홀경에 흠뻑 빠져서
시공초월 딴 세상에 와있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 일으키는 신비로운 체험도 하게 되고

평소에도
갤주 노랠 들으면
딴거 하기가 싫어짐
마성의 목소리에
술처럼 취함
진짜 미친 목소리임
맞습니다 그래요
이거시 바로 말로만 듣던
임재범은 예술 이라는 거군여
그러함미다르

입덕후
술을 거의 안하고 있는데
갤주님 목소리가 술이라
그냥 안주만 한접시 준비하구서
초기시절 묵은 영상부터 최근 공연
최신업뎃영상까지
골고루 하나씩 보다듣다하면
한나절이 언제 갔나 싶게 금세 가는군요
요번에 목소리마술사께서 청주선물을 하사하셨더라구요
그렇다는요 

신기한거는
어쩔때는 갤주 얼굴만봐도 취하는데
노래가 주종목인 갤주이시지만
얼빠양성하는 외모라서
우리갤주는 얼굴도
무슨 그리스 로마시대 조각상 같으심
기원전 시대에 가계셔도 친화력 쩌는 외모일듭요
아테네 시내 아고라 광장에서 연설해도 될 듯
파르테논 신전에도 어울릴
이탈리아 대리석조각상 옆에 있어도 닮은 분위기일 듯
그러니까 우리갤주는 기품있고 멋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 그거 거든요

다들 덕질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우리갤주 덕질의 순기능은
정신적 포만감 정서적 안정감에
얼굴만 봐도 잇몸마르게 재밌고
멘트만 골라서 봐도 시간순삭이지

특히 얼굴을 조목조목 감상하다보면
미술시간에 흔히 보는 조각상의 이미지가 강하게 겹치는데요
오랜 팬들이라면 알고 있는 조련왕 측통령이란 별명도 있군요

또 헤어에 따라 특별한 분위기가 있는데
무신론자와 법당에 모인 분들도 대다수 동의하는
갤주는 노래하는 지저스 라는 강한 설득력을 가지고 계시지요

우주에 블랙홀이 있다는데 갤주한테 빠지면
제대로 현생살이 하긴 어려워진다는 얘기는 아실테고
밤낮으로 목소리홀릭 증후군에 시달릴 수도 있고
청음력이나 리듬감 이런 것에 아예 무지하다고 해도
팬생활하면서 갤주 노래를 계속 많이 들으면
듣는 귀가 매우 섬세해지며 하이하게 고급스러운 레벨에 도달하게 됨

갤주목소릴 듣다보면 현생은 덧없이 멀어지고
한번뿐인 인생 임선생 노래나 듣다가 가련다 하는
급기야 초탈의 경지를 경험하며
험한 현생 슬며시 내려놓고
음질좋은 최신버젼 이어폰을 찾게 되며
무한 재생 임리스트 하게 되는 지경이 됨
분명 들을때는 해가 떠 있었는데
고개를 돌려보면 밖이 어둑어둑 해져 있는
임빠라면 한번쯤은 경험할 신기한 체험도 하게 되지요

우리가 새우젓이며
새우젓인 이유는 당연히 알겠지
현생에서 어떻게 살아왔든지 팬이 되는 순간
뽀얗게 팔딱거리는
한낱 미미한 새우한마리가 가두리 양식장으로 직행하게 되는 거

그러다가 갤주 노래에 감동눈물 흘리다보면
어느새 흥건한 바닷가 밀물과 썰물을 타고
짭지름하고 애잔한 소금물에 허우적 대다가
제대로 알맞게 절여져서 한해두해 가다보면
개체성은 사라지면서 곰삭은 새우젓이 되능거시져
오래 삭을수록 단일한 나트륨화합물이 되어
행복한 짠물로 또르르
맑눈임빠로 
그저 까맣고 초롱초롱한 눈알 두개로
종일 노래듣고 갤 들락거리면서 살게 되는 거시야

오래된 팬들이 갤주에게서 못 떠나는 것은
어쩌면 의리도 팬심도 아닐거야
그냥 못 떠나 못떠나서 남게 되는 거야
나갈 수가 엄써
왜냐면 빨간 뚜껑에 꽉 닫혀서
랩핑까지 되었거든
그래 맞아 탈출이 불가능한거시야

탈출을 못한다는 이 말이 뭐냐면
우리는 갤주노래 안듣고 갤주없이 못사는 지경이 되는 거고

그래서 말야
탈출못한다 라는 말은 탈출안할래 이거랑 같은 말이기도 해


육상종목 중에 높이뛰기 멀리뛰기가 있져
우리갤주 주종목은 옥타브 뛰기 라져
젊은 시절에 좀 많이 뛰어보신
목소리 재간중에 하나인데
아주 미쳐버리는 현란함을 구사하시져
이런 고급기술의 재간은 아무나 몬할거임

그래서 우리갤주 노래는
떼창이 매우 난이도가 있어서
감상위주일 수밖에 없다는 그렇다는
사실 콘에서 떼창 노래는 거의 없는데요
요번엔 좀 부를 기회가 있지요
들을때는 쉬운듯 한데 막상 제대로 부르려고 하면
꽤나 어렵지요

음역대가 이렇게나
내마음대로 폭넓게 광범위한 가수가 있을까 싶군요
거기다 키도 크신 편인데
목소리 키도 내키는 대로 다 되는
내 공연이니까 내노래 내맘대로
맞습니닷

임슨상님께서는
부르고 싶은대로 내맘내켜 타입의 카수 임돠
근데 그 내맘내키는대로가 분위기를 타십니다르
그래서 매공연은 여러모로 분위기의 합이 매우 중요함요
분위기에 일조하는 방법중에 손이 있어요 양손 바닥
박수를 아주 찰치고 풍성하게 치시면 됩니당

임빠라면 다 아는
같은 노래가 매번 다르게 느껴지는 신기함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여러번 먹으면
지겨워지기 십상인데 울갤주 목소리는
같은 노래를 밤낮으로 죙일 들어도
도대체가 지겹지가 않은 거시에요
아마도 이러한 특징은
다양한 톤과 음색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정말이지 맨날 들어도
너모나아 새롭돠아아
세상에 이런 몰빵스런 목소리는
어떻게 하면 갖게 되는 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할 따름이네요
예상컨대 아마 지구에 있는 아주 좋은 것들 중에
그 하나는 우리 갤주 목소리일 거예요
그의 목소리 홀릭자는 다 알져

어떤 빛의 응축처럼 강렬하며
따뜻하게 반짝이는 목소리
우리갤주 목소리는
정말이지
별들이 펼쳐져 있는 우주처럼 신비롭네여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갤주는여
음악에 있어서는
진짜진짜 누구보다 진심이잖아요

그래서
갤주한테 빠지면
우린 빠질을
진심으로 할 수밖에 없는 거시야
아마 다들 그럴거라 생각돼

예술의 의술화가 가능할 수 있을까 싶지만 그게 가능하닷
임빠한테는 임상적으로 적용됨
어디가 아픈 것 같은데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병명도 모르는 그런 증상엔
우리갤주 임슨상님을 영접하세여

갤주님의 콘영상을 보다보면
아픈 거를 잊어버려서 아픈게 없어진대
왜냐구요
기분이가 마구 좋아져서
아픈거가 뭔지 모르게 된대

붙박이 임빠들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한
임재범 분리불안증
하루라도
갤주영상 갤주노래
이거 없으면 급우울모드가 된다져

덕질을 하면
건강한 다이어트 가능
정신적 포만감은
식욕중추에 작용해
배고픔삭제
꾸준히 덕질을 하면
과잉식욕이 발생하지 안하요

전콘을 돌다보면
여러 도시 다니면서 예정에 없던 여행도 하게 되고
잘먹고 돌아댕기다 보면 팔다리근육도 단단해지고
떼창하고 박수치고 호응하다보면 혈액순환도 개선되고
선천적으로 고로롱거리는 얇은 목소리도
흥에 쩔어 호응하다보면 익룡득음도 하게 되며

갤주 얼굴과 콘서트 기억만 떠올리면 곧바로 즐거운 모드라서

누가 뭐라고 하든 말든 남들이 대놓고 비교를 하든
임며드는 그 순간부터 현생의 스뚜뤠스따위는 하찮고 껌스러워져서
누가 갈궈도 그런가부다 하면서 감정반응 안하게 되고

갤주노래를 오래오래 계속 듣다보면
누가 좀 얄궂게 굴어도 금세 평정심으로 넘기게 되는
타고난 까칠한 성격마저도 템플스테이 몇박한 것처럼 되어서

임재범 목소리만 평생 들으면 뭐든 괜찮을 것 같은 마음이 쫙 들면서
동시다발적으로 파워숄더 장착한듯이 양쪽 어깨에 힘이 빡 쎄게 들어가면서
급기야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없던 자신감도 격하게 생기져

노래를 계속 들어봤다면 뉴비분들 당연히 느끼실테지만
우리갤주님의 목소리는
밥같이 따숩고
약처럼 효력있고
술처럼 취합니다

우리갤주 덕질을 계속 하다보면
점차 폭음 폭주 폭식의 횟수가 줄어들고
속세의 맛에 연연하지 않게 됩니다
가수덕질하면서 개과천선
나포함 여러분 바로 새우젓
갤주가 새우젖이라고 하시던가요

저역시 삭다보니 굴릴 대굴통이 없어서 난감한데요
한마리의 눈알 두개로 곰곰 생각해보면
맨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스페셜한 느낌으로
애칭으로 듣기로 그렇게 하기로

어쨌든 그거는 그렇다치고요
고결한 갤주목소리
들을수록 듣는 귀가 매우 고급스러워 집니다
그리고 갤주님의 매력에 여러번 쓰러지게 됩니당
너무 멋있는 걸 보면 정신을 잃는다죠
그래서 콘서트 다녀오면 기억을 잃는 걸까요

우리 갤주님께서는 정말이지 노래를 너어모오나아도 잘 부르심니당
매번 아주 당황스러울 정도로 말이죠

간혹 씨디같은 노래를 선호하는 취향도 있겠지만
집에서 음원듣지 않고 굳이 콘서트에 가는 이유는
갤주노래는 현장의 분위기와 어우러질때의
그 특별한 매력을 느끼기 위해서 일거야

바로 갤주노래의 애드리브와 연주팀과 관객
그리고 그 장소의 표정이 만들어 내는
단 한번의 순간들 그 일회성이 가진 특별함 때문일거야

같은 셋리스트 같은 가수 같은 노래를 들으려고 기를 쓰고 가게 되는 건
갤주 노래는 무대위에서 관객과 교감할때 가장 생동감있게 눈부시달까요

분명 사람이 부른 노래인데 그 노래가 시간과 공간마저 흡수해서
무대위에서 갤주와 함께 반짝반짝 그렇게 써롸운드 뤠인보우빛깔처럼 빛이나는 감동을 주거든요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갤주는 예상보다 놀라우며
생각보다 귀욤귀욤 하심미다

낯선 분위기에선 략간 낯을 가리기도 하시지만
편안함이 느껴지면 개그도 치시고 말씀도 청산유수 
칭찬스런 멘트를 들으시면
가늘디 가는 엄한 마이크대를 양손으로
꼬옥 붙잡으시고는 쑥스러운 들숨을 흡입하시며
부끄부끄한 기쁜 뒤꿈치를 살짝 올리시며
아니라고 하지말라고 만류하시지만
어디 그게 싫어하시는 표정인가요
제 앞에서 싫어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그러니깐요 우리 팬들은 앞으로도
사랑한다 그뿐이다 라는 쿨하고 순수한 마음자세로
노래 한곡 끝날때마다 마음껏 박수부대 총동원하시고
앵콜시 임재범 연호 리듬타면서 적극적으로 해주시면
아주 아주 잘하고 계시는 것이라는 느낌적 느낌임미다

혹여 칭찬멘트 거부하실때마다 
그럴때 일수록 갤주님 기살리면서 분위기 살리는 멘트를 적재적소에 남발하셔야 함은
칭찬발언에 반응하시는 갤주 비공의 미세한 떨림을 이미 눈치챈 오랜 팬들은
거의 다가 아는 확인된 사실이기때문에 따숩게 응원의 멘트를 보내드리면
내공연 내맘대로 하시는 우리들의 임고뤠슨상님께서는
초창기 감수성까지 땡겨온 감성목소리로 무척 현란한 음색으로 노래로 춤을 추심니돠르
우리갤주는 목소리 피지컬은 레벨 최고 극한의 이 타입이지만
태생적 집돌이 타입의 살림꾼 갤주는 왕크왕크한 아이 타입이라서
칭찬멘트에 꽤나 쑥스러워 하시져 그만큼 순수하셔서 그렇다는 거는 다들 아실테고요

또한 임빠라면 양손바닥은 남은 콘서트를 위해서 대기중이어야 하니까요
공연장에서 짝짝 부딪힐때 소리가 풍성하고 찰지게 나도록
손등피부관리하실때 자주 양손바닥 혈자리 눌러가며 혈액순환도 좀 시켜주시구요
양손바닥을 대할때 아주 귀하게 매만지시구요 손바닥은 매우 소듕하니깐
그리고 겨울내내 박스때기로 귤흡입한 노랑노랑한 손바닥이
옐로빛 응원봉을 꼬옥 붙잡고 흔들면
깔맞춤한듯 잘 어울리며 정서적으로도 무척 따뜻하지 않겠습니까

응원봉은 가슴높이를 유지하면 뒷좌석 분들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겠지요
노래감상하면서 리듬타는 건 좋지만 좌우로 과하게 흔들면 뒷좌석은 힘들 수 있지요
요정마술봉같은 응원봉은 야밤에 무드등이나 수면등으로도 좋을 듭여
크리스마스 트리에도 괜찮을 듯 하니 다양하게 활용가능 할 것 같구요

전에 무파사라는 별칭도 있는 긴헤어 갤주는 무대위의 기분파이심니돠
박수랑 호응받고 기분이가 업 되시면 할까말까 하시던 그로울링
예정에 없던 샤우팅 현란한 헤드뱅잉 귀요미 포지션은 물론이거니와 
쀨받고 최고조에 달하시면 골반까지 영끌하셔서
예전에 간간이 하시던 일명 맷돌시전으로 
곰삭은 새우젓 생새우젓 늅새우 가릴것 없이
한번에 쏴아악 갈아 주심돠
그럼 우리는 뭐만 남을까요
그렇죠

너덜너덜해진 정신줄과 세우젓의 임멍 상징인 까만 눈알 두개로 
콘이 끝남과 동시에 다시 현생행 열차를 타고서 서식지로 향하고는
중간에 내릴때 못내려서 다시 타고 가다가 헤매기도 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현생으로 회귀하면 두근반세근반 맘대로 뛰는 심박수를 부여잡고는
공연을 두시간 넘게 즐겼는데도 헛것을 보았나 무릉도원에 가 있었나 하며
아련하게도 마음은 물결치는데 갤주멘트도 갤주노래도 손에 잡힐듯이 들리는 듯 하는데
아드레날린 뿜다가 휘발된 그많은 무대위 갤주는 뽀얀 연기속 몇장의 사진처럼 기억되는 
학교다닐때 암기를 요하는 시험점수 나빴던 것과 겹치면서
머리 탓을 하는 그런 자학적 자책을 하지만
대부분은 그게 정상이라고 하는 군여
그니까 말로만 알던 무아지경을 체험하신 걸로 이해하심 됨미다

그래서 남는 건 기록에 의한 기억을 위한
사진과 영상이라는 말이 괜히 생겨난게 아닌 듯 하고요
인간의 뇌가 황홀경을 만나면 꿈결같아져서
현생입성과 동시에 기억이 사라지는 경우가
간혹 발생해서
그러니깐여

그래도 기억을 잘 유지 지속 하려면은
하나라도 놓칠 순 없다는 정신자세로 집중 또 집중
모든 콘을 첫콘이자 막콘이라는 장엄한 마음가짐과
공연전 졸음 유발하는 탄수화물섭취는 적정수준으로
방약자는 이뇨작용 유발하는 음료는 최소로하면
옆사람 민폐되는 번거로운 출입 발생없이
착석후 공연에만 대놓고 집중가능

그리고 눈과 귀를 활짝 열고
오늘이 삶의 전부인듯 콘서트 관객석에 임하시면 됨미돠
그리고 콘끝나면 올라오는 직캠영상은 수시로 보시면서
감동 포인트 붙잡으시면 됨미돠르

힐링의 아이콘
감수성은 청초한 소녀쀨
세계관은 알피쥐 퐌타스틱
외모는 동서양을 넘나들며
발음조차 노래를 하는 건가싶은
소리로 전인류적
감성적으로 전인류적
지구에서는 우리갤주 임재범 슨상님이 최고임

앞으로도
이런 목소리 이런 음색 이런 감성 또 나올까 싶을만큼
천상천하 유아독존형 촟초초 초레어 쵝푁쵝 최고 레벨 아티스트임



갤주보다 연배 높으신 분들 계신것 같아서 경어체 섞어봄
사실 나이는 숫자임

남은 콘서트 후회없이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