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실 갈 때마다

요즘 괜히 웃음이  ㅋㅋ

전주 콘서트 티켓, 대전 콘서트 티켓이 연달아 배송 오니까

경비실 아저씨가 택배 주시면서 슬쩍 보시더니


요즘 뭐가 계속 오네요? 하고 웃으심 ㅋㅋ

박스에 떡하니 적힌 임재범이름


민망 + 뿌듯 + 설렘 삼종세트


콘서트 티켓이에요… 전주 대전 서울 가요


아저씨가 또 웃으시길래

괜히 내가 더 신나서


“진짜 좋아요 은퇴 전에 꼭 한번 가보세요!!”

소심하게 영업까지 하고 옴 ㅋㅋ


내가 아파트 경비실에서까지

임재범을 홍보하고 있을 줄은 몰랐..

이렇게 또 한 분께

조용히 갤주를 전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