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덕질한다는 것에 고마움도 느끼고 있어서 우리 갤주의 가좍인 새우젖 생키들에게 나눔을 하고자 생각만 하다가 그래 결심했어! 뭘로 하지 또 고민 하다가 나도 모르게 그냥 이끌리듯이 연필 나눔하기로 결정하고 청주에서 1차 나눔함

다른 시선으로 감상해봄 - 임재범 갤러리

어제구나 3시간 자고 겨우 일어나 울산행 srt를 탔음. 눈 감고 잠을 청해봤지만 승객들의 말소리나 다른 소리들이 너무 예민하게 감지되는 것임. 아 오늘은 감각이 쥰내 예민한 날이구나 이따가 콘서트에서 갤주 노래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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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콘을 돌며 문득 샤라웃하고 싶은 이들이 새우젖 가좍들 만은 아님을 깨닫고 팀 YJB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음... 비루한 나새우젖샛기의 눈알과 귀에 아름다운 것들을 넣어주신... 그래서 커피차에 협찬하기로 했다...


새우젖들이 생뚱맞은 연필을 좋아하려나 싶었지만 몇몇에게 물어보니 무엇이든 상관 없다는 답을 들었고 아하 그럼 새우젖들은 연필 사용하지 않고 매만지다가 고이고이 보관하겠구다 싶었다. 

근데 스태프분들은 실제 사용하시면 어쩌지? - 연필 닳아서 깎아야 하면 어쩌지? - 그럼 연필깎이를 드리자. - 아 근데 깎이 고장나서 못 쓰면 어쩌지? - 버리기 쉽고 환경에 아주 나쁘지 않은 원목으로 고르자!!


나름 이렇게 호두즙을 짜내고 짜내어 깎이를 포함 시킴... 그치만 뭔가 허전한 것임. 그래서 팀원분들 영원히(?) 잊지 마시라고 각인을 하기로 함.


아래에 보듯이 나재범과 40사인 버전이 있었고 둘 다 각인 샘플 확인 후 40버전으로 결정하는데 나의 호두인지 피스타치오가 쪼개지는 줄 알았다... 고민 많이 했음...

저 나재범 버전은 샘플이니까 넣을 생각을 안 했는데... 문득 오로지 하나 뿐인 저것을 두개골이 호두껍데기인 내가 가지는 것을 뭔가 안 어울리는 것 같았다. 역시 단 하나뿐인 (실제로 보면 영롱한) 이것은 갤주한테 가야한다고 생각했드아... (갤주 부럽)

갤주 몫은 40주년에 걸맞게 연필 40자루 할까 생각도 들었지만 새우젖 동지를을 생각해서 그렇게는 못 할 거 같았음... 그렇게 되면 20새우젖(새우젖 두당 2자루)이란 결과가 나왔음.. 나름 후하게 4새우젖 정도의 수량으로 결정... 좁쌀같은 씀씀이라 미안함돠... 그래도 갤주 후하게 두어 자루 정도는 주변에 나눔하실 수도... 함께 잘아지는 갤주 되는 것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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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참여해주시는 분들이 백 여 분 되신다 들었다. 혹시 불량이 있을까 싶어 검수 하고 또 심사숙고하여 불량품을 뺐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포장했다...

이야 주는 거이 진짜 좋은 것이구나야!! 받는 건 좋은데 주는 것은 도파민이 터진다 이 말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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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지만은 즐겁게들 받아주시길 바라며...


우리 새우젖 중에도 청주 콘에 오지 못 해 연필 못 받은 칭긔들은 전주에서 소량 나눔할것이야... 토요일에 공연장 도착해서 갤에 글 남길테야... 한 열댓 분 드리고.. 

또 대전에서 마지막으로 열댓 분 드리려고 한다. 좁쌀 연필맨이라서 쫌쫌따리 가져간다... 연필장수 여기저기 쪼금씩 못 받은 소수를 찾아다닌다... 

+)덧붙임...나눔 품목은 흑색 연필2자루(마지막 사진 참조)


청주에서 내 인생 최초의 굿즈 나눔을 우리 새우젖들에게 하게 되어 기분이 좋았어... 받으러 온 분들은 별로 없었지만 ㅋㅋㅋ


그리고 뭘 이렇게 길게 썼냐 한다믄... 내가 어디 가서 말할 데가 없다... 그저 그런 일개 새우젖의 나름 필생의 프로젝트인데 꼭 떠들어대고 싶었다... 여기에 쓰면 읽어줄 너희 새우젖... 우리 새우젖 가좍이 있으니꽈!




모두들 준비 잘 하고 토요일에 전주에서 만나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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