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기다렸는데 체감은 3달이었다 ㅋㅋ

드디어 갤주 본다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설렘 그 자체임

이번엔 그냥 공연만 보러 가는 게 아니라

전주에 가족들까지 꼬셔서 1박 잡고 감

공연 + 여행 + 여운까지 제대로 만끽하려고


솔직히 갤주 콘서트는

노래 뿐 아니라  감정 정화하러 가는 거 아니냐

스트레스 리셋 + 힐링 + 도파민 충전 풀세트임

그래서 드는 생각이

이거 1년에 한 번씩 전국콘 해주면 안 되냐고 제발


팬들한테는 거의 정기 건강검진 같은 공연임 진짜로

공연 끝나고 바로 집 가는 거랑

그 도시에서 자고 오는 거랑 여운 차원이 다르더라

이번 전주는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 될 듯

D-3

지금 이 기다림 구간도 너무 행복하다 ㅋㅋ